용혜인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당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당대표
‘용혜인’입니다

안녕하세요, 국민여러분 그리고 당원여러분.

기본소득당 당대표인 국회의원 용혜인입니다.

오후 햇살이 거실에 넓게 퍼지듯 기본소득이 세상에 퍼지는 중입니다. 

아직은 아이디어 또는 실험적인 정책이지만, 곧 뚜렷한 모습을 갖출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렇게 만들 것이니까요! 

 

급변하는 시대엔 새로운 사회계약이 필요합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노동 능력이 있든 없든 모두 평등하게 존중받는 기본소득제도를 중심으로 새로운 사회계약을 만들어갑시다.

 

저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본소득당 당대표 국회의원 용혜인

세월호 “가만히 있으라”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국가에게 국민을 지키지 않은 책임을 묻고자 거리에 섰습니다

기본소득당 창당

“당신이 누구든 월 60만원”
2020년 1월 19일, 2만 당원과 창당을 선언하였습니다

국회의원 당선

기본소득당 첫 국회의원, 불평등과 양극화에 맞서 기본소득 정치를 시작합니다

전국민 재난지원금

“재난 앞에 국민을 선별해선 안됩니다”
사각지대가 큰 선별지급에 반대하고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주장했습니다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위원

희생자와 유가족을 모욕하는 천박한 행정을 비판하고, 고위공직자들의 거짓말에 맞서 진실을 밝혔습니다. 국민을 잃은 참사 앞에서 정치의 역할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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